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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삼성그룹 만찬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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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고창명주, 소비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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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4일(목) 16: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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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순당고창명주의 김영동 대표. | ⓒ 하우람 기자 | | (농)국순당고창명주(대표 김영동)의 ‘명작복분자주’가 2년 연속 삼성전자 신임임원 만찬회에서 만찬주로 선택되어 애주가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인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국순당고창명주의 ‘명작’을 잔에 채웠다. 삼성전자 신임임원 만찬회에 ‘명작’이 2년 연속 선정된 까닭은 국내 전통주 우수제품 경쟁력 재고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의중과 건강에 대한 복분자의 이미지가 맞물렸을 것이란 관측이다.
실제로 이날 참석한 이재용 부사장은 잔을 들며 “건강을 위하여”라고 선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부사장을 비롯하여 부부동반으로 만찬에 참석한 400여 명의 삼성임원 및 가족도 국순당고창명주의 ‘명작’을 함께 음미했다.
국순당고창명주의 대표제품인 ‘명작’은 고창 심원면 일대 황토지역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란 복분자 중 과육이 뛰어난 2·3차 수확분으로 빚어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순당고창명주의 ‘명작’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매료시킨 것이 화재가 됨에 따라 올 초 첫 생산을 시작한 신제품 ‘선운산의 아침’ 역시 소비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농합작법인 성공사례로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의 디자인개발비 지원을 받은 국순당고창명주는 자체브랜드인 ‘선운산의 아침’을 개발하여 2016년 초부터 생산을 이어왔다. ‘선운산의 아침’은 각각 복분자주, 오디주, 복분자막걸리로 생산되어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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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순당 고창명주의 신제품 '선운산의 아침'. 왼쪽부터 복분자, 오디, 복분자막걸리. | ⓒ (농)국순당 고창명주 | | 국순당 고창명주는 2007년 첫 제품을 출하한 이래로 최고급 복분자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등급 복분자만 엄선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진한 맛은 물론이며 수확한 생과를 냉동창고에 바로 보관하여 매일 적정량을 청정과실 상태로 발효, 생산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수확하자마자 갈아서 보관하는 타 복분자주 제조사와는 확연히 다른 생산방식이다.
국순당 고창명주는 복분자만큼은 고창이 전국 최고라고 전한다. 복분자뿐만 아니라 쌀이나 오디, 블루베리 등 고창의 농산물을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톡톡히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고창 농민 400여 명이 주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고창사람인 정통 향토기업이기도 하다.
국순당고창명주는 또한 지난해 9월 13일 중국의 중추절을 기점으로 대륙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 그간 홍콩, 마카오, 베이징 등에 납품하여 상류층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수출된 복분자주는 홍콩, 마카오, 광조우 등 중국의 대표 상업 지역인 광동성내 고급 백화점, 대형마켓 등에 유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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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순당 고창명주는 농업법인으로서는 드물게 활발한 국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하우람 기자 | | 국순당고창명주의 김영동 대표는 2년 연속 삼성전자 신임임원 만찬주로 채택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점을 주시하고 영업에 초점을 맞춰 움직이고 있다. 대리점이나 고객의 소리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다.
국순당고창명주 김영동 대표는 “과실주 시장의 국내유통이 침체기이지만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창출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뿐만이 아니라 하반기에는 미국 등 대형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고창명주는 2015 한국전통주품평회에서 금상(자연담은복분자막걸리)·은상(명작)·동상(오디랑)을, 2015년 한국와인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2006년 설립이래 꾸준히 고창 복분자주의 이름을 빛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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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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