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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못 치러도 필리버스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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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열 예비후보 더민주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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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2일(수) 11: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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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하정열 예비후보 | ⓒ (주)고창신문 | | 정의화 국회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대응하여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을 포함한 야당이 무제한 토론인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는 가운데, 하정열 예비후보가 필리버스터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하정열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야당은 지난 몇 달 동안 분열과 갈등을 보여주며 지지자들을 실망시키고 비판을 받아왔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국정원에 또다시 ‘합법적 민간인 사찰’이라는 권한을 주려는 정부와 여당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 더민주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하 예비후보는 필리버스터로 인해 선거구 획정이 늦어질 것을 우려하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 인권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며, 민주주의가 바로사야만 국회의원으로서 똑바로 일할 수 있다”며 “설사 총선을 치루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 인권을 위한 필리버스터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정열 예비후보는 “국정원의 권한을 과하게 부여하는 것은 또다시 국정원의 선거개입을 불러올 것이 뻔하다”며 “그런 선거의 결과는 지난 대선에서 보여졌듯 야당의 패배로 끝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아 예비후보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실이나 이런 선거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하정열 예비후보는 “총선에 출마한 예비후보자 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서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적극 지지한다”며 “야당 국회의원들은 총선을 치루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부의 잘못된 주장이 바뀔 때까지 물러서지 말고 꿋꿋이 싸워 줄 것을 간절히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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