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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복분자농공단지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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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빵’ 공장 신축 6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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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9일(목) 14:3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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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 복분자농공단지에 만두 등을 생산하는 식품전문기업 ㈜엄지식품과 빵류 제조업체인 ㈜라온푸드시스템이 입주한다.
3일 군청 회의실에서는 박우정 고창군수, 유희숙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최인규 군의장, 조민규 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과 ㈜엄지식품(회장 마영모), ㈜라온푸드시스템(대표 유승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엄지식품은 고창군 복분자농공(특화)단지 28,779.5㎡부지에 549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8년 1월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라온푸드시스템도 12,302.3㎡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해, 2018년 7월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며, 두 기업을 이를 통해 21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채용할 예정이다.
㈜엄지식품은 1989년에 설립된 회사로 손만두, 물만두, 군만두, 찐만두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홈쇼핑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식품전문기업으로,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바탕으로 통합 품질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이래 줄곧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라온푸드시스템은 2013년 창업한 신생기업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학교 급식용 및 군납용 빵을 제조·납품하고 있는 기업으로 품질제일주의, 고객제일주의의 정신으로 원재료의 선택에서부터 고도화 되어가는 고객 요구의 만족을 위하여 철저한 검토, 최신 설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노사 혼연일체가 되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이날 유희숙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에 투자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기업 대표님들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가 어려운 점을 경청하고, 해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고 풍부한 명품 농특산물이 가득한 고창군에서도 복분자농공단지는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와 풍천장어웰빙센터, 오토캠핑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연구와 생산, 관광테마가 집적화된 식품클러스터”라며 “㈜엄지식품과 ㈜라온푸드시스템과 투자협약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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