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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민회 통일 쌀 가을걷이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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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9일(목) 14:3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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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 농민회가 30일 고창군 부안면 수앙리 인근 논에서 “통일쌀 가을걷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창군 농민회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회 회원들이 한해동안 땀 흘려 경작한 쌀을 낫을 이용해 수확하는 시연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통일쌀 가을걷이 행사는 남북화해와 민족공조의 밑거름이 되고, 쌀값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절실한 요구인 쌀값 안정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체한 고창군 농민회 이대종 회장은 “남북관계가 단절된 지금 남북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이제 농민이 앞장서야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남북 화합과 농업회생의 활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가을걷이 행사에 참여한 박우정 군수는 “남북쌀 교류는 화해와 협력 기운을 높이고 쌀 재고량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오늘 수확된 통일 쌀이 북측에 전달되어 동포들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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