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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오디 접목한 수산물가공 ‘향토기업 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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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직원 중심” “사회 환원”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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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화) 18: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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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바다의 현대식 시설에서 각종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 신림면 가평로 31번지에 위치한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은 1997년 작고 단순한 후포수산물가공 공장으로 수산업에 뛰어 들었다. 올해로 창업한지 21년째를 맞고 있는 참바다는 어가와 농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경영을 위해 ‘작지만 큰회사’를 경영이념으로 내실 있게 성장하는 회사에 노력하고, “고객 중심” “직원 중심” “사회 환원”에 정진해 왔다. 고객을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우리면서 사업에 집중해 온 결과 신림에 있는 본사를 비롯하여 1·2·3공장과 200여 명의 직원들이 소비자들을 위해 연간 수산물 3500톤을 가공 처리하여 작년 말 460여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명실상부한 수산업계의 선두주자이자 고창군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그 동안 김종학(60) 대표는 ‘크린씨푸드 제조의 선두 주자가 되자’는 창업이념으로 리더쉽을 발휘하여 국내 수산물 유통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항상 깨끗한 위생시설을 사용하고, 수산물 제품군의 다양화, 항상 소비자가 만족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신제품 개발 및 시설 투자에 주력해 왔다. 또한 지역 농수산물을 접목시킨 복분자 풍천장어, 복분자 고등어, 오디제품을 개발하고, 홈쇼핑, 온·오프라인, 홈페이지, 해외수출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하고 유명 세프의 판촉을 통해 성장과 소득향상에 정진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농수산홈쇼핑 최우수업체(2002년), 중소기업 경영대상(2004년), 신지식인상(2005년), 식약청 HACCP 인증(2007년), 소비자선정 우수관리식품업체(2008년), 소비자중심경영시스템(CCM) 인증획득(2010년), BUY전북 상품인증(2011년) 등을 받은바 있다.
‘고객중심’을 위하여 2010년 전북 및 수산업계 최초로 CCM(소비자중심경영)인증을 획득 받아 CCM인증 매뉴얼을 통한 고객 서비스를 실시와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만족도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영활동에 접목시켰다. 이러한 소비자 중심의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 소비자의 날에 소비자 권익증진 유공자에 선정되었다.
‘직원중심’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복지 확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직원들의 주인의식 고취 및 이직을 사전에 예방했다. 2009년 2억여 원을 투입하여 체력단련실 등 복지 시설을 증설하였으며,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해 노후화된 공장시설을 현대화 하였고,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자녀 학자금 대출 및 기숙사 확보, 출장 검진 등을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사회환원’의 실천은 무상장학회 운용을 통해 매년 60여 명의 전라북도 소재 초·중·고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참바다의 장학사업은 형편이 어렵지만 모범생에 들지 못하는 비 모범생을 대상으로 한다. 탈선을 조금이라도 줄고 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또한 장학사업에 그치지 않고 푸드뱅크, 교회 등에 자사 제품의 협찬과 불우한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자사 식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탄 나눔과 난방유 지원 등 사회 환원에 연간 1억 3천여 만원을 사용하고 있다.
참바다가 생산하는 주요 제품으로는 단순 가공류(손질 동태포, 해물패키지, 모듬 초밥류), 손질 생선류(복분자 자반고등어, 복분자 참치, 홍삼고등어, 손질명태), 구이류(복분자 민물장어 구이, 홍삼 민물장어 구이, 복분자 바다장어 구이) 볶음/찜류(장어·아귀찜, 해물떡찜, 오징어·쭈꾸미·낙지볶음), 탕류(장어·해물·알탕, 해물부대찌게, 전복뚝배기탕), 죽류(장어, 매생이, 새우, 쇠고기, 전복) 등 100여종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와 유통, 경영능력, 경영철학 등을 토대로 오랜 숙원 사업인 종합 식품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준비 중이다. 고창지역 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떡과 즉석 죽을 곧 생산할 계획이며, 오리 훈제 등 고객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식품과 국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중이다. 수출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미국, 중국, 호주, 베트남, 대만, 뉴질랜드, 두바이, 필리핀, 영국 등 세계 9개국에 참바다의 많은 제품을 수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철저한 식품안전·위생관리, 튼튼하고 착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로, 처음 사업을 할 때에는 보증과 사기로 인해 여러번 실패를 경험했으며, 생을 포기할 위기가 몇 차례나 있었지만 생을 포기할 그 힘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 보자며 1997년 수산물 가공공장을 시작했다“며, “밑바닥에서 출발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신뢰경영, 광역 유통망 확보, 사회공헌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정진해 왔다. 고창군민이 건실한 향토기업을 소유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자랑을 할 수 있는 튼튼하고 착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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