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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회

지역정체성 확립과 동학농민혁명 발전 최선

2018년 04월 25일(수) 09:4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동학농민혁명기년사업회(이사장 진윤식)에서는 지난 13일 고창군립도서관에서 3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진윤식 이사장은 인사를 통하여 동학 124주년을 맞이하여 어느 때 보다 고창지역의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학농민혁명 사업추진의 활성화로 기념사업회와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날 신임이사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해리면 출신으로 전주대학교에서 활동중인 이형성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이 교수는 ‘동학농민의 보국안민적 공의정신’이란 주제로 19세기 중엽 내우외환의 상황에서 창도된 동학은 한국사상사에서 큰 획을 그은 사상이었으며 보국안민, 광제창생, 포덕천하로 집약되는 이념과 무장포고문이 갖고 있는 정신과 보국안민이라는 큰 틀속에서 시폐를 개혁하고 개혁안의 실천을 통해 사회질서를 올바르게 수립하여 일본의 내정간섭에서 벗어나 구국, 자주적 국권수호를 지향한 운동이었다고 강조하였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1994년 4월 25일 초대 이기화 회장의 주도로 창립해서 매년 전봉준 장군 탄신일 기념식, 동학농민혁명무장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 동학유적지 정비사업, 동학대상 시상식, 동학유적지 답사 및 교육 등 각종 선양사업과 기념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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