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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 박우정, 유기상 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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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15명, 기초비례 3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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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목) 20: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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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6·13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고창군수·도의원·군의원 출마자들이 지난 24일과 25일 선관위에 후보자등록을 마감하였다.
그동안 예비후보 등록이후 제한적이나마 선거운동을 계속해오던 출마예상자들도 모두 후보자 등록을 한 상태이다.
고창군수 후보자는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박우정 후보와 민주평화당 유기상 후보의 대결이 확정되면서 그동안의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여 득표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우정 후보는 지난 16일 군수사퇴이후 출마선언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무리 하였으며, 이에 맞서는 유기상 후보도 분야별 선거공약을 연이어 발표하고, 지난 21일 한차례 고창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이는 등 갈수록 선거전이 치열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도의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경선에 참여했던 이호근 후보가 고심 끝에 도의원 제1선거구(고창읍,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 심원면)에 무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단독 후보였던 성경찬 후보와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종전 도의원을 하였던 이호근 후보가 제1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등록을 함으로써 지금까지 순항을 예상했던 더불어민주당 성경찬 후보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도의원 제2선거구(고수면, 성송면, 대산면, 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만기 후보와 민주평화당 안종선 후보의 대결이 그대로 진행된다.
고창군 군의원 선거의 경우 고창읍과 신림면이 지역구로 3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의 경우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자인 조민규, 박정숙, 이경신 후보와 무소속 출마자인 김성수, 전명자, 진남표 후보간에 당선을 위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으며 나름대로 활동하면서 득표활동을 하고 있다.
나선거구(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부안면)는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이봉희, 최인규 후보만 등록함으로써 고창군에서는 유일하게 무투표 당선지구가 되었다.
다선거구(고수면, 성송면, 대산면, 공음면)는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김한성 후보와 민주평화당 오세환 후보, 무소속 임정호 후보가 본선에서 맞붙어 선거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선거구(아산면, 무장면, 해리면, 상하면)도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조규철 후보와 무소속 차남준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선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군의원의 후보자등록은 더불어민주당 1순위 김미란과 2순위 문인순, 민주평화당 1순위 김숙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6·13 지방선거는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이번 선거는 선거운동 기간이 13일 밖에 되지 않고, 농번기가 겹쳐 후보자들도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이미지와 선거공약을 알리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나 홍보물 게첨, 차량홍보, 토론회, 연설회 등 다양한 선거운동이 동시에 시작되면 군민들의 관심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6·13지방선거 일정을 보면 오는 5월 30일까지 모든 후보자는 선관위에 선거벽보를 제출해야 한다.
6월 1일에는 이번선거에 사용하는 선거인 명부가 확정된다. 선거공보와 선거벽보도 6월 1일까지 첩부를 하고, 6월 3일까지 투표소 명칭과 소재지 공고와 선거공보와 안내문이 동봉된 거소투표용지 및 선거공보가 동봉된 투표안내문 발송이 완료된다.
6월 6일에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주관으로 전주mbc에서 군수후보 대담, 토론회가 개최되며, 6월 8일과 9일에는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실시되는 등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후보자간 경쟁이 치열해 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민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지방선거가 고창군의 미래발전이 걸려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어느 후보가 군민과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면서 지역발전과 미래비전을 선도할 능력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에 올바른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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