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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혼합 쓰레기 투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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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모두 행동과 실천하는 진심으로 바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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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목) 20: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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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우리가 생활하는 동안 쓰레기는 어쩔 수 없이 생겨난다. 쓰레기를 처리하려면 큰 비용이 들고, 그 과정에서 환경오염은 물론 주민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기도 한다. 또한, 버려지는 것 중에는 다시 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여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자원의 낭비를 막으며, 환경을 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쓰레기는 다시 쓸 수 있는 재생용과 다시 쓸 수 없는 폐기용으로 나누어진다. 재생용은 종류별로 구분하여 알맞은 방법으로 내놓고, 폐기용은 종량제쓰레기 봉투에 넣어 처리해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비료나 가축의 먹이로 사용되므로 물기를 빼서 음식물 수거함이나 전용 봉투에 넣어 처리해야 하며 딱딱한 껍데기나 씨앗, 동물이나 생선의 뼈 등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므로 쓰레기봉투에 처리해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의 매립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난 뒤 음식물쓰레기 처리 위기는 항상 폭탄처럼 잠재되어 있다. 말 그대로 상상만 해도 끔찍한 ‘대란’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반이 붕괴되어 음식물쓰레기가 갈 곳 없이 길거리에 쌓이는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아니란 생각으로 불법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시민 모두가 솔선수범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도심 곳곳에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행위가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다. 쓰레기 수거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악취 나는 비닐봉지를 파해지는 현장에 함께한 기자는 파리 모기 벌레등 온갖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일반쓰레기가 뒤섞여 악취가 진동하는 현장을 접하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이 들었다.
고무장갑 끼고 일일이 분리하는 담당공무원들이 무슨 죄인가 쓰레기 냄새 난다고 민원을 제기하기 이전에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 환경은 우리가 가꾸고 보존해야 한다.
이제는 불법 쓰레기 양심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심으로 바꾸어야 한다. 감시카메라, 주민신고포상제, 과태료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종 쓰레기 양심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가 강력한 대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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