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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차도 점령한 고추시장

고창장날 고창농협 앞 사고위험성 우려

2018년 09월 03일(월) 21:3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추수확기를 맞아서 고창읍 장날인 3일과 8일에 고창농협 앞에서 직행터미널 앞에서 직행버스 터미널 구간에서 고추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 구간은 농민과 상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영호약국 앞 사거리가 있고 보행자가 이용하는 횡단보도 2개소가 있고, 장날이면 차량과 사람으로 더욱 번잡한 장소이다.
이 곳은 장날 적당한 고추판매 장소가 없어 수년전부터 고추시장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었고, 고추를 팔려는 군내 농민들과 살려는 상인과 군민들의 차량이 즐비하며, 사람이 다니는 인도나 차량이 통행하는 1차선 도로까지 점령한 상태로 이 곳을 통행하는 차량운전자와 보행자들은 사고위험성 때문에 항상 긴장하여야 한다.
평소에도 고창병원 입구의 사거리는 고창병원, 고창고, 터미널, 고수방향 등 을 이용하는 차량과 병원, 터미널, 고창농협, 국민보험건강공단 등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
별다른 고추판매 장소가 선정되어 있지 않아 농민들은 궁여지책으로 이곳에서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군민들도 일반시장에서 거래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이나, 주민통행 불편해소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고창읍 5일장 부근에 일정장소를 선정해서 판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여론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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