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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임명

업무능력 인정받은 행양·항만 전문가

2018년 09월 03일(월) 21:3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차관급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날 단행된 인사에서는 고창군 출신인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김양수(50)씨가 신임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김 차관은 1968년생으로 고창군 성송면 용암마을 출신이다. 성송초, 고창남중, 전주 상산고,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해양정책학 석사를, 인천대학교에서 물류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 공직에 입문한 후, 줄곧 해양수산부와 해운항만청에서 근무해 왔으며 해양수산부 행정관리담당관, 정보화담당관, 재정기획팀장, 국제협력팀장 등을 거쳤다. 이어 2006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실 행정관, 2008년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과 미국연방 해양대기청 파견, 2013년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 등을 맡았으며, 2014년 해양수산부 대변인, 2016년부터는 해양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 왔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김차관은 해양수산 분야의 정통한 관료로서,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여 조직과 업무 전반에 능통하다”며,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과 업무 추진력, 소통능력을 토대로 해양수산업계의 각종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직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해양수산부도 “우수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으로 업무를 매끄럽게 처리하고, 복잡한 현안 담당 경험이 많아 순발력과 위기대응능력이 탁월하며, 업무의 전문성과 통찰력으로 갈등과 이해관계 조정능력이 뛰어나 산적한 현안해결의 적임자”로 소개하고 있다.
김 차관의 부친 김영환(전, 고창등기소장)씨은 고창읍에서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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