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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하수관거사업 사후관리부실

도로 꺼짐 현상 및 오수처리 맨홀 사고 위험성

2018년 09월 12일(수) 13:2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에서 시행사업으로 부안면 일대의 하수처리 개선과 청정 환경의 개선을 위해 부안면치안센터 앞에서 복분자농공단지까지 구간에 대한 하수처리를 위한 공사를 했었다.
그러나 기존 포장도로를 파헤치고 하수구 맨홀을 설치한 후 마무리 공사가 잘 못되어 일부 구간의 땅 꺼짐과 맨홀이 튀어 나옴으로써 이 구간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이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상희복분자직판장에서 고창군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입구까지(추모의 집 앞) 50m여의 구간은 공사 후 재포장 구간이 심하게 움푹 꺼져 차가 흔들리고 큰 비가 오면 빗물이 새어 들어가 도로가 파손 될 우려성이 높다.
더군다나 이 구간은 부안면 창내마을 위에 있는 석산에서 암석을 수송하는 25톤 대형 덤프차량들이 수없이 이용하고 있고, 덤프차량들은 도로의 움푹 들어간 도로를 피하려고 중앙선마저 넘나들고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또한 이 구간은 하수구 맨홀 뚜껑이 평면을 유지되도록 매끄럽게 처리되지 못하여 튀어 나오거나 들어간 곳도 있다.
주간 운전에도 불안한데 야간운전 시에는 시인성이 떨어져서 운전자들이 더욱 놀랄 수밖에 없다는 주민들의 주장이다.
도로를 파헤치는 공사는 재포장 시 철저한 공사감독이 뒤 따라야 한다. 공사를 시행한 수주업체도 공사가 끝나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지역 주민들은 군 관련부서에 거듭된 시정을 요구하였는데도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불만이다. 한편 군관계자는 9월중 보수공사를 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불편함에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비단 이 공사뿐 아니라 모든 공사의 철저한 감독과 함께 지금까지 이루어진 공사 현장에 대한 사후 점검이 이루어져야 하고, 주민들이 사고 위험으로 노출된 불안감 해소에도 노력해야 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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