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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봉‘동곡요’한국예술문화 명인 선정

2018년 09월 20일(목) 23:3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동곡요 3대 요장 유춘봉 선생이‘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유춘봉 명인은‘한국 청자의 최종 주자’최남성(崔南星)선생을 사사한 유길상(柳吉相 1924~1952.동곡요 1대 요장) 선생에 이어 선친인 유하상(柳夏相 1928~1990. 동곡요 2대 요장) 선생의 가업을 이어받아 3대 요장으로 44년여간 전통자기의 재현에 몰두하며 고창자기의 맥을 잇고 있다.

유 명인은 최근‘한국예술문화 명인’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서류심사, 작품심사 인터뷰, 현장심사 기록물 심사, 인증전시, 명인인증위원회 최종 심사 등 4개월간의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전통자기 부문 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춘봉 명인은 현재‘동곡요’와‘고창황토구운소금’대표이며, 고창읍성도예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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