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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독자위원회 팜팜시골버스 여행체험

‘굴뚝 없는 산업’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역할 해야

2018년 11월 30일(금) 20:5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5일 고창신문독자권익위원회(회장 류제관)는 고창 시티투어버스인 팜팜 시골버스를 타고 고창농촌관광여행을 체험하였다.
이날 참석한 고창신문독자위원 및 가족 13명은 고창터미널에서 10시20분에 출발해서 고창읍성을 답사한 후 텃밭쌈밥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아산면 농가에서 김부각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유제관 회장은 농촌에 살면서도 이런 체험은 처음 해본다 하여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풍기인견 대표 박종숙 위원은, 내 고향이 참 좋다며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로 고창의 맛집과 농가체험을 할 수 있는 행운의 날로 역사가 살아서 숨 쉬는 선운산 도솔암에서 신선처럼 차 마시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고창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준 고창신문독자위원회와 팜팜시골버스사업단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또한 고창에는 팜팜시골버스가 존재하여 타 지역 사람들도 이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잃지 않았다.

팜팜시골버스 1년 운행을 마치며....
김 수 남 (고창농촌관광팜팜사업단 단장)

고창에는 ‘팜팜’이라는 브랜드가 있다. 농촌관광 사업을 추진하는 농가를 이른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잘거리로 세분화된 테마별 팜팜 농가가 있고, 거점별로는 ‘팜팜스테이션’이 4곳에 있다. 이들 농가들을 관리하고 관광객들에겐 방문자센터 역할을 한다. 또한 구석구석 팜팜 농가들과 고창의 대표적 관광명소를 엮은 농촌관광형 고창시티투어버스 ‘팜팜 시골버스’를 올해 처음 운행했다.
팜팜 시골버스 마지막 행사가 11월 25일 있었는데 13명이 탑승하였다. 이날 탑승객들은 고창신문독자위원들로 지역에서 운행되는 시티투어를 직접 타보고 외부에 앞장서 홍보하겠다는 뜻이라서 정말 고마웠다. 팜팜 시골버스를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이 홍보의 문제였는데, 고창군민들이 앞장서 홍보해준다면 이보다 값진 지원은 없을 것 같다.
팜팜 시골버스를 결산해보니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시범운행을 포함하여 총 36회를 운영하였는데 참가한 사람이 378명, 회당 평균 11명꼴이었다. 처음 출발하면서 50% 좌석 점유율인 21명 정도를 1차년도 목표로 세웠는데 목표에 미달된 셈이다.
처음 시도하는 일이었고, 올 여름은 사상 유래 없는 폭염과 외부 요인들이 있긴 하였지만 귀중한 국가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이어서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군민들에게 죄송하고 부끄럽기만 하다.
팜팜 시골버스의 당초 목적은 고창 농촌관광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개별 농가들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 뒤 농가에서 즐거운 체험도 하고 농가 맛집에서 고창의 향토음식도 맛보게 하였다. 그리고 농가에서 운영하는 농특산품 판매장에 들러서 자연스레 고창의 대표상품을 구입할 기회도 주었다.
무슨 일이든 그렇겠지만 시티투어버스 역시 금세 관광객을 몰고 올 수 있는 사업이 아니고, 2~3년간 꾸준하게 진행하였을 때 자리를 잡을 수 있다. 고창은 경쟁력 있는 관광명소가 많기 때문에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된다. 고창군민들이 조금 더 끈기를 갖고 지켜보면서, 관심과 성원을 보여준다면 반드시 성공할 자신감이 있다.
흔히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일컫는 관광산업은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촉매역할을 한다. 관광객이 많이 오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여 고창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절로 늘어난다.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어진 소임을 다하며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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