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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독자권익위원회 2월 월례회의 개최

신문사 발전에 명예 기자의 역할 매우 중요하다 밝혀

2020년 02월 12일(수) 12:37 [(주)고창신문]

 

↑↑ 고창신문사에서 개최된 경자년 제2회 독자권익위원회 월례회의

ⓒ (주)고창신문



지난 2월 4일 고창신문사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고창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정기 월례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는 조창환 고창신문사 대표, 유제관 위원장 외 11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고창신문사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의견을 주고받았다.

조창환 대표는 고창신문사가 지역신문 우선지원대상에 선정된 것을 서두로 꺼내며, 독자권익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기삿거리라고 여겨지는 것이 있다면 사진과 함께 제보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대한 참여도를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연말에 시상식을 할 것이라는 계획도 세웠다. 조 대표는 “상부상조할 수 있는 기획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여 위원들은 고창신문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후 회의는 여러 신년 계획과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미숙 위원이 1월 월례회의에서 발의한 치매 교육 봉사활동이 3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 씩 진행될 예정이며 고창신문사가 이에 협업할 계획이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유제관 위원장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매우 좋으나 신문사 발전에 대한 발언이 조금 더 나왔으면 한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오민정 수습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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