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준병 예비후보 정읍·고창 단수후보 선정
|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과 본선에서 경쟁
|
2020년 02월 24일(월) 12:54 [(주)고창신문] 
|
|
| 
| | ↑↑ 윤준병 예비후보 | ⓒ (주)고창신문 | |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예비후보가 정읍·고창 단수후보로 결정났다. 고종윤, 권희철 예비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 심의단계에서 공천배제 되었다.
이에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예비후보는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과 본선에서 붙게 되었다.
윤준병 예비후보는 “과분한 영광이고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주민 여러분들의 기대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더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4.15 총선승리를 향해 신발 끈을 조여 매고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8일과 19일 이틀연속 이어진 회의에서 총 44개 지역에 대한 심사를 거쳐 18개 지역은 경선 실시를, 8개 지역은 단수 후보자 선정을 확정하였다.
한편 윤준병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6대 정읍·고창 발전정책’ 중 세 번째로 ‘정읍·고창 경제를 뒷받침하는 관광시스템 구축’에 대한 전략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는 “‘경관, 문학, 역사 분야에서 고창과 정읍이 가진 관광자원의 개발’과 ‘정읍·고창 기반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리 강화’가 우선되어야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가 밝힌 ‘정읍·고창 경제를 뒷받침하는 관광시스템 구축’의 실행 전략은 ◇경관, 문학, 역사 등 관광자원 관리 강화 ◇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 ◇정읍·고창 기반의 관광자원 개발 ◇정읍·고창이 중심이 되는 관광상품 개발·운영 등 네 가지다.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