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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는 신뢰를, 아이에게는 사랑을

안전은 기본, 상상력 자극 창의력 키워주는 교육

2020년 02월 24일(월) 12:54 [(주)고창신문]

 

점점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아이를 혼자 둘 수밖에 없는 부모들이 자녀계획을 미루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몇몇 보호시설에 대한 실상이 밝혀지면서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도 중요한 이유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부모로서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할 육아 전문가와 보육 시설이 절실한 실정이다.

보육 시설은 국립·공립, 민간, 직장, 가정 보육 시설로 구분되며, 가정 보육 시설은 시, 군, 또는 구청의 인가를 받아 ‘가정어린이집’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가정어린이집을 개원하기 위해서는 보육교사 1급 자격증과 1년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며 보건복지부 보육정책의 지도와 감독을 받게 된다. 상위 기관의 관리 감독 아래 검증된 전문가만이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어있는 것이다.


↑↑ 새솔가정어린이집 이현실 원장

ⓒ (주)고창신문



고창읍 주공아파트 내에 위치한 새솔어린이집(원장 이현실)은 만 0세부터 만2세까지 영아들을 보육하는 가정어린이집이다. 관내에서 정원이 가장 적은 곳이지만, 오히려 그런 덕에 영아들을 보육하는데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새솔어린이집은 아파트 두 개의 동을 터서 한 동에는 만 2세 7명이, 다른 한 동에는 만 0세 3명과 만 1세 5명이 생활하고 있다. 정원이 적어 적정한 인원이 넓게 생활할 수 있고, 교사들 또한 오래 근무하며 아이들의 특성을 하나하나 파악하고 있어 부모들의 호응이 좋다. 알음알음 입소문이 퍼져, 정원이 꽉 차 더 아동들을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소 대기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현실 원장과 교사들은 영아들의 발달 특성에 맞게 다양한 활동계획을 세워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이나 견학, 부모와 함께하는 활동, 공원 산책 등 아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경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첫 함박눈이 내려 밖에 쌓였을 때도 처음으로 눈을 본 아이들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따뜻한 외투를 입고 다 함께 손잡고 놀이터로 나가 촉감체험을 하기도 했다.

ⓒ (주)고창신문



아이들은 공부도, 놀이도 자유롭다. 1층에 있으니 층간 소음을 걱정할 일 없어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놀고, 공부하고 싶다면 따로 마련된 교실에 들어가 책을 읽거나 학습용 장난감을 이용한다. 어린이집 구석구석은 아이들의 평균적인 키와 시선에 맞춰 날카로운 부분은 부드러운 천 종류로 가리고,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같은 게시물을 볼 수 있도록 벽 낮은 곳에 걸어두었다. 또, 벽지에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희고 큰 도화지를 색색의 알록달록한 크레용과 함께 걸어놓기도 하였다.

또한 새솔어린이집은 부모들에게 신뢰받는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 보육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부모들이 언제라도 방문할 수 있도록 보육실을 개방하고, 보육 현장에 참여시킴으로써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 새솔어린이집 식구의 단란한 모습

ⓒ (주)고창신문



이현실 원장은 “부모에게는 신뢰를, 교사에게는 보람을,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우리 어린이집이 좋은 이미지로 알려지고 평가되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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