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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을 가다-고창북고등학교] ‘가고 싶은’ 학교 명문사학 고창북고등학교

세계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에 선봉

2020년 03월 09일(월) 16:12 [(주)고창신문]

 

↑↑ 전삼식 교장

ⓒ (주)고창신문



“우리학교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최근 거의 매년 서울대, 고려대 등 수도권에 있는 최상위권 대학은 물론, 한의대, 교육대학 등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학교의 위상과 자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또한 농촌인구 급감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고창군내 학생은 물론 전주, 광주 등 타 지역에서 많은 학생들이 우리학교를 지원하여 2020학년도 고교입시에서도 정원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하였습니다.”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명문사학 고창북고등학교 전삼식 교장은 힘주어 말했다.


↑↑ 고창북고등학교 전경

ⓒ (주)고창신문




- 명문사학으로 우뚝

1947년에 부안중학원으로 출발한 고창북고등학교(교장 전삼식)는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학교로 열악한 농촌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총 15학급에 교직원 40여명, 320여명의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명문 사학이다.

특히 지난해 대학입시결과에서는 서울대 1명, 원광대 한의예과 2명, 고려대 3명, 연세대 2명, 교육대학 3명 등 최 상위권 대학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도시학교에 뒤지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밖에도 한양대, 중앙대를 포함한 수도권 대학과 전북대, 전남대 등 지방 국공립대에도 다수의 학생들이 합격하는 등 97%의 대학진학률을 보였다.

- ‘가고 싶은’ 학교, 다시 찾고 싶은 학교
2020학년도 고교신입생입시에서도 전북도내 농어촌지역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신입생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창북고등학교는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곧 전삼식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열악한 농촌학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과 밀착된 진로진학시스템운영과 세계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교육을 통해 ‘가고 싶은 학교’ 찾고 싶은 학교로 자리 잡기까지는 전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창의력과 인성교육을 통한 학업신장에 헌신적 노력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컨설팅 연수 및 대학입시 워크숍, 자율적인 수업 공개와 수업 개선 노력으로 성실하고 알찬 수업을 기본으로 차별화된 학생 생활기록부 및 내신관리, 진로지도 1대 1 멘토 교사제, 체계적인 진로연계 동아리 운영, 국·영·수 교과목 중심의 탐구체험활동 등 다양한 학생 활동을 바탕으로 사교육 없이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전체 학생 320명 가운데 192명에게 학비감면의 장학금과 안세, 삼성, 석천, 솔라파크발전소 등 11개 장학회로부터 5천만원 상당의 교외장학금을 지급하여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세계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어교육 강화를 위하여 원어민 중심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18년도부터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을 개원, 신HSK(중국어인증시험) 자격 취득 지원, 주민대상 중국어 교육활동 등 중국문화 체험과 교육의 장을 마련해 중국어 특성화학교로도 거듭나고 있다.



정리 = 최형남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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