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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밀

2020년 06월 29일(월) 17:3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은 "기다림"
응달진 숲 속에서 자란다. 잎과 줄기에서 물고기 비린내와 같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흔히 어성초라 불리는 식물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20∼50cm이다.
잎이 메밀의 잎과 비슷하고 약용식물이므로 약모밀이라고 부른다. 전초를 약재로 쓴다.


박병주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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