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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초 락밴드, 감성교육의 문을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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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6일(화) 13: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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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흥덕초등학교(교장 최석진)에서는 2017학년도 학교 브랜드 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락밴드 동아리활동이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
흥덕초 락밴드의 시초는 2014학년도에 결성되었다. 2015년~2016년까지 ‘배풍걸스’라는 걸그룹이 왕성하게 활동하였고 2017학년도에는 4학년 여학생으로만 결성된 ‘배풍걸스 2’와 5~6학년 남녀로 구성된 ‘배풍악(樂)동’ 두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배풍이란 ‘흥덕의 배풍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맑고 밝은 사람이 되자’라는 뜻과 흥덕을 대표하는 락그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그룹명이다.
3월부터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이승우 강사에게 배우고 있으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아이들 스스로가 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 5월 13일에 있었던 제50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의 ‘청소년 장끼발랄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멋진 공연을 펼쳐 교육장상을 수상하였고, 일주일 후에 ‘2017 늘 푸른청소년 문화제’에도 참가하였다. 이 대회는 1차 예선 경연과 2차 본 경연으로 나눠 치뤄지는 전국규모의 락경연대회였다. 참가자 대부분이 중고등학생팀이었고 초등학생팀은 배풍악동이 유일하였다. 그러나 쟁쟁한 중고등학생을 제치고 1차 예선을 무난히 통과하여 본 경연까지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김다솔(보컬) 학생은 “처음에는 떨렸지만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즐겁고 공연하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이혜원(일렉기타)학생은 “처음에는 틀릴까봐 걱정스럽고 떨렸다. 그러나 다음번에는 떨지 않고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 락 공연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라는 자신감과 즐거움을 드러냈다. 응원차 동행한 안정숙 학부모회장은 “락밴드 동아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최석진 교장선생님과 헌신적으로 수고하신 최경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공연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흥덕초등학교 락밴드 동아리활동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위한 심미적 감성 표현능력의 신장을 위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꿈트리 동아리 활동에 배풍걸스 동아리가 선정되어 흥덕중학교와 연계하여 연합동아리로 활동할 예정이다. 배풍악동은 5월의 공연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락공연 무대를 계획하며 준비하고 있다. 우리 배풍의 악동들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무대를 위하여 오늘도 연습실로 향하는 그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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