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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 삼겹살 데이로 사기충천!

2017년 06월 14일(수) 22:34 [(주)고창신문]

 

↑↑ 고창고등학교는 '삼겹살 데이'를 통해 '쉼표'를 찍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 (주)고창신문

고창고등학교(교장 이황근)는 6월 1일 저녁, 2학년 전체 학생 대상으로 ‘삼겹살 데이’를 통해 ‘쉼표’를 찍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 날 ‘삼겹살 파티’는 때마침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 후에 입시와 진로, 학과 공부에 지쳐있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또한 앞으로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한 사기 진작의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학급별로 모둠을 구성하여 교실이 아닌 교정 뒤뜰 공간에서 반 친구들과 대화하고, 서로 쌈을 싸주며 불판 위에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고, 선생님도 함께하여 모처럼의 사제동행의 정을 쌓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회 부회장 김승진(2학년 3반) 학생은 “우리가 먹은 삼겹살은 비록 몇 근 되지 않았지만, 오늘 여러 친구들과 쌓은 추억과 우정은 이에 비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즐거운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2학년 송선주 부장선생님은 “학생들과 함께 한 삼겹살 파티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만찬이었다.”며 감격해했다.
이로써 2017년 전북혁신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참학력 신장과 꿈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고창고등학교는 ‘삼겹살 데이’를 통해 딱딱한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을 배우는 참된 체험의 장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창고등학교는 진로, 진학에 초점을 맞춘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알찬 교육과 도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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