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후쿠시마 원전사고 12년, 오염수 배출방지 촉구

2023년 03월 22일(수) 14:4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후쿠시마 원전사고 12년, 오염수 배출방지 촉구


일본을 덮친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올해로 12년이 되었다. 일본의 원전사고는 전 세계적 탈원전에 불을 붙였고 국내원전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에서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정하고 KHNP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고리원자력본부 해안 방벽을 7.5m에서 10m로 증축, 별도의 방수문 설치, 이동형 비상 발전기 설치등 원전 설비에 대한 개선노력을 하고 내진 설계 강화, 현장직원 훈련진행등을 해오고 있다. 그런 노력에도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 원전사고인 만큼 국민들의 불안은 쉽게 가시지 않는 듯하다. 21년도에 후쿠시마의 원전오염수 방류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사고 12주년을 맞는 올해 고창에서는 ‘핵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 군민행동’이 군청 앞에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배출방지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하였다. 위 단체는 고창인근에 핵발전소가 있는 지리적 특성상 사태의 심각성을 고창군민에게 알리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자 후쿠시마원전 사고 발생직후 창립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독립영화 상영, 민간환경감시센터 유치 서명운동,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주민교육, 삼인안전체험관의 방사선 방재코너를 교육청과 함께 해오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핵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 군민행동’에서는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 읍내에 한정되어 있는 비상대피소 확대, 문제 있는 발전소의 조속하고 안전한 폐쇄와 핵폐기물 임시저장소의 문제를 제기하며 고창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안전하다고 하지만 바다와 공기, 농수산물에 대한 영향이 있을 것이고 후쿠시마의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몇 년 안에 우리 바다에도 도달하여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위기의식을 가지고 군과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기를 희망하였다. 실지로 고리 2호기는 2024년도에, 고리 3, 4호기는 2025년도에 설계수명이 끝나지만 정부에서는 40년 기한인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려고 하고 있고 고리 핵발전소 내 고준위 핵폐기물 건식저장시설 건립계획을 확정짓자 한 주민은 지역주민에게 묻지 않는 수명연장은 주민의 주권을 상실하는 듯 느껴지고 원하지 않았는데 이미 핵발전소는 오래전에 들어와 항시 방사능오염의 불안에 떨어야 하는 데다 이젠 정부에서 수명연장까지 한다고 하니 걱정이 더욱 많아졌다고 토로했다.
이미정 인턴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