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창군농민회 영농발대식
|
|
농민회 동참 안 한 ‘양곡관리법’ 관련 서명 명단 사과 요구하기도
|
|
2023년 04월 03일(월) 16:26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농민회 영농발대식
농민회 동참 안 한 ‘양곡관리법’ 관련 서명 명단 사과 요구하기도
지난 23일 고창군청 앞 사거리에서 고창군농민회(이하 농민회) 영농발대식이 있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와중에도 농민회 회원들과 고창군 각 농협 조합장, 고창군 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고사를 지내고 영농발대식을 치렀다. 이날 발대식에는 농민회 깃발을 단 트렉터가 고창군 주요 지역을 순회하고 군청앞 사거리에 모였다. 농민회 회원들은 쌀 최저가격제를 포함한 양곡관리법 전면 제정, 순세계잉여금으로 농민재난지원금 지급, 농산물 가격보장, 농민기본법 제정, 전농(전국 농민회) 탄압 저지, 생산비 보장 등을 외쳤다. 농민들은 45년 만의 최대 나락값 폭락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생산비와 대출이자, 계속 추락하는 농산물 가격으로 인한 농민 생존권이 위협당하고 있다며 전농지도부의 구금 등을 들어 현 정권을 거세게 비판하고 서울에서 열리는 정권 심판 집회에 참여를 독려하기도 하였다.
한편 농민회는, 4월 1일 고수면사무소에서 열린 ‘토방청담’에 참석한 윤준병 의원을 향해 거세게 항의하여, 양측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농민회는 윤준병 의원이 주도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공포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윤준병 의원이 공개한 서명 명단에 고창군 농민회가 버젓이 올라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윤준병 의원은 행정상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하였다. 농민회는 실수에 대해 ‘사과 하라’고 맞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사과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정 기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