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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위한 사투 소나무 기형 심각

고수 산단 가로수 지지대 및 철사 관리 엉망

2020년 07월 21일(화) 14:2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생존위한 사투 소나무 기형 심각
고수 산단 가로수 지지대 및 철사 관리 엉망

고창일반산업단지(고창군 고수면 봉산리 265-1번지 일원) 내 수백그루 가로수들이 오랜 세월 방치된 채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끊임없이 몸을 타고 기어오르는 칡넝쿨 때문에 이미 고사해버린 가로수들을 비롯하여 지지대와 가시철사줄이 나무의 몸통을 옥죄어 불구가 되어버린 가로수들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민들은 “아무리 말 못하는 나무지만 철사줄에 동여매어진 채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면서 “군에서는 이런 가로수를 구제하고 관리하는 데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토로하였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수 산단은 그 동안 유치권에 묶여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지난 해 말 유치권이 해소되기는 하였지만 전체가 다 풀린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현재 현장을 점검하여 가로수 보수 관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한다.

단 한 번뿐이며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특징을 생각한다면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가로수를 모두 죽일 작정이 아니라면 계획만 세우다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선 당장 나무를 옥죄는 철사줄과 지지대를 제거하는 조치라도 취해달라"는 것이 주민들의 요구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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