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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송이 포도농원을 찾아서

2020년 09월 10일(목) 17:41 [(주)고창신문]

 



포도 익는 계절을 맞아 고된 작업을 하면서도 행복한 포도 부부를 만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굵은 줄기를 자랑하며 탱글탱글한 3000송이의 자손을 거느린 포도나무를 가꾸는 정대모, 김영순 부부.
그들이 운영하는 명성농원에는 하루가 다르게 익어가는 포도송이들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조진기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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