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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11월 독자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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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보도를 지양하고 지속적 보도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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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수) 18:0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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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11월의 고창신문 독자권익 위원회는 3일 저녁, 원점순 독자위원의 초대로 성내면 ‘행복한 치유농장’의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고창신문 임직원을 포함하여 모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회의에서는, 10월 31일 시집 출간 기념회를 했던 최재언 위원에 대한 축하와 감사인사로 덕담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회원들을 일일이 배려하며 회의 준비를 한 김태완 총무의 숨은 노력이 바탕이 되어 유제관 회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유제관 회장을 필두로 위원들이 차례대로 삶에서 느끼고 있는 생각들을 비롯하여,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주재만 위원은 인구의 연령대는 고령화되는데 사회 환경은 급속하게 변함에 따라,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 세대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시대적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유진 위원은 경관농업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오늘까지 파종을 모두 끝냈다고 서두를 꺼내며 올해는 연이은 태풍으로 백수피해를 입어 수확량이 40%까지 하락하여 농사의 보람이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조재길 위원은 부안면 팜정원의 핑크뮬리 축제가 1인당 4000원이나 하는 비싼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많이 몰렸지만 핑크뮬리는 생태교란종으로 지정되어 규제대상이니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하였다.
조진기 위원은 군내 건설업체 간 경쟁이 심해지고 경기도 어려운 형편인데 큰 규모의 군 공사는 거의 전주, 군산 등의 업체에 주어지고 있는 실정임을 들어, 군내 건설 분야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호소하였다.
이삼옥 위원과 염영선 위원은 신림면 ‘책이 있는 풍경’에서 열린 가을 북콘서트를 통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안내하였다.
나남근 위원은 신문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아내어 지속적으로 보도해야 여론이 형성된다면서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보도하는 집요함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그 밖에도 다양한 주제로 진지한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장시간 동안 회의가 진행되어 독자위원들의 열정과 관심을 보여주었고, 심도 있는 문제의식과 의견교환을 통해 상생의 공동체로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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