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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전)국가보훈처 차장 더불어민주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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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 고창군수 민주당 후보로 출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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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3일(화) 15:4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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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심덕섭 (전)국가보훈처차장이 지난 3월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 입당절차를 마쳤다. 심 전차장은 입장문을 통해 “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에 고창군수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결심을 굳히고 이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또 내년 3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입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입당과 출마준비를 위해 최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위원장직을 사임 하였는데, 아직 임기가 2년이나 남았지만 사감위 위원장직은 정당가입이 금지된 직위이기 때문에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덕섭 (전)차장은 고창군수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그동안 고창군민으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에 보답할 때라고 판단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고향 발전에 쏟아 부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살기좋은 명품고창’을 실현하고자 출마 결심을 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심 전차장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고창군수 민주당 후보 당내경선에 대비하여 열심히 활동할 것이며, 고창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을 널리 알리고 또 고창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준비된 고창군수 후보자로서의 행보를 본격 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2022년 3월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입당에 앞서 지난 3월 6일(토)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성주 위원장과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윤준병 위원장을 각각 방문하여 입당 절차에 대해 협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성주 위원장은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훌륭한 분들이 전북으로 많이 와 주셔야 하는데, 고창지역 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 주어 매우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덕섭 (전)국가보훈처차장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영국 버밍햄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 후 청와대 선임행정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 및 지방행정실장, 국가보훈처 차장 등 중앙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최근에는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2월 퇴임하였다.
최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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