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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식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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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긍심과 애향심 높여 내 고장 번영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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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2일(금) 14:4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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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장명식(63) 전 전라북도의원이 (사)고창군애향운동본부 본부장으로 선출되었다.
장명식 선출자는 4월 중순까지 전라북도애향운동본부 승인 과정을 거친 후, 6월 30일에 임기가 끝나는 현 본부장의 뒤를 이어 7월 1일부터 임기 3년의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으로서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애향운동본부는 1977년 전라북도의 개발촉진 및 자정운동을 동기 삼아 발족한 민간 봉사 단체로서 전북인으로서의 긍지와 품위를 향상하고 협동, 미덕으로 고향을 일으키는 비정치적 운동임을 표방한다.
고창군애향본부는 14개 읍면에 지회를 두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견인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는 향우회 활동도 활발하여 고창사람으로서의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부터 고창군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던 장명식 선출자는 군수 입지자라는 상황 때문에 ‘애향운동본부장이라는 자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아니냐’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조심스럽다면서 “15년 가까이 애정을 가지고 일해왔던 단체이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고창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애향운동본부를 떠나지 않고 봉사할 것”이라고 의혹을 불식시켰다.
“봉사활동 단체이지만 한 단체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지도자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운을 뗀 장명식 선출자는 먼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본부장의 기회를 주신 고창군애향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였다. 장 선출자는 “고창군애향운동본부 조직은 현재 하부조직이 약한 항아리형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안정감이 없는 것이 문제”라면서 “우선 하부조직이 튼튼한 피라미드 형의 조직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 같다”고 말한다.
또한 고창군의 인재를 많이 길러내기 위해 커나가는 새싹들이 진정한 큰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활성화하되 기부하는 사람들의 소신과 보람을 인정해 주면서 기부받는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학생들에게 물질적인 혜택을 주는 장학숙을 만들더라도 각 방마다 각기 다른 기부자의 철학을 담아 그 방에서 생활한 학생들이 기부자와 멘토-멘티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안에 대해 소개하였다.
문화예술 부분이나 주민소득사업에 대해서도 장명식 선출자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였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은 장명식 선출자는 초등학교 학벌이 전부인 고 정주영 회장의 입지전적인 여러 가지 사례를 예로 들면서 고 정주영 회장의 지혜와 창의력은 오히려 단순하게 목표만을 생각하는 집념과 근성에서 나왔을 것이라면서 현실에서도 ‘더하기’ 보다는 ‘빼기’로 본질에 근접해 갈 때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창의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현장감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있다며 장명식 선출자는 살아온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장 선출자는 가난한 농사꾼 아버지를 둔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고 집안의 생계를 돌보느라 3년간 사우디에서 일하며, 세상을 몸으로 겪으며 경험으로 배웠다고 한다. 목표를 향한 집념과 근성으로 크고 작은 13번의 사업을 시도하였고 8번의 성공을 거두면서 수익사업을 위한 컨설팅 능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말한다. 또한 고창에서 태어나고 고창에 뿌리를 내리고 고창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왔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고창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고창에 알맞은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며 고창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였다.
장명식 선출자는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고 어려움을 의논할 수 있는 멘토를 가까이 두고 항상 배워야 한다고 말하며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세 명의 멘토를 소개하였다.
첫 번째 멘토는 실행을 위한 멘토로서 현실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멘토이다. 두 번째 멘토는 이치의 멘토로서 사물과 사람의 이치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을 조언해준다. 세 번째 멘토는 지혜의 멘토로 난감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주변에 이러한 멘토가 있어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인간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고 감사함을 표현하였다.
장명식 선출자는 “군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내 고장이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본질을 직시하고 전체를 조망하며 현실적인 실천력을 갖춘 애향운동본부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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