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를 위한 고창군 83개 기관·사회단체 기자회견
2021년 04월 27일(화) 16:05 [(주)고창신문]
고창군 이장단 협의회를 비롯하여 83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4월 27일 고창군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는 우리 국민, 나아가 전인류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해양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단체는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 전면 철회 △방사능 오염수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 △런던협약에 입각한 원전 방사성 오염수 처리 대책 마련 △정부와 전북도는 해양 방사능 감시 확대와 범 정부 TF팀 구성 △일본산 농수축산물 수입 전면 금지 등 특단의 대책을 거듭 요구했다.
<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조진기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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