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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명품교량 건설 다짐

노을대교 추진위원 주민 등 40여명 주교각 세워질 대죽도 방문

2021년 07월 06일(화) 17:4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부안 군민의 17년 숙원사업인 노을(부창)대교 국가계획반영 당위성 홍보를 위해 윤준병 국회의원, 심덕섭 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 특별위원장,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고창군의원 및 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 당직자 등 50여명이 4일 오후 노을대교 건립예정지인 해리면 동호리 일원의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반영과 조기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심원면 만돌을 경유하여 외죽도를 방문한 이들은 노을대교 건설 예정 노선을 살펴보고 주민의 이동편익 증진, 새만금을 비롯한 서해안권 물류 유통 기반조성, 특히 국립공원 변산반도와, 도립공원 선운사와 동호, 구시포 해수욕장을 연결하는 전북 서해안권 관광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확인했다.

노을대교 건립을 고창지역 1호공약으로 내세웠던 윤준병 국회의원은 “경제성 부족의 논리가 노을대교의 발목을 번번이 잡아왔으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임을 감안, 대도시와 낙후지역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탈피해 지방이 도약할 수 있는 성장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원칙을‘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는 기존 원칙에서‘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기조로 바꾸어야 한다는 논리로 관련부처와 기관을 설득해 왔다”면서 “이러한 설득의 결과가 조금씩 가시화 되고 있어 예타 통과에 희망을 주고 있다. 노을대교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명품교량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은 “지난 5월에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고, 6월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예타 통과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2021~2025)에 반영과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사업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중앙부처 인적 네트웍을 활용한 설득과 협의를 통해 조금씩 매듭을 풀어나가고 있다”면서 “모두가 합심하여 반드시 사업이 확정되어 노을대교을 명품대교로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당직자와 당원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선거때마다 공약으로 등장해서 무산되어 온 사업이 이번에도 안되면 고창과 부안 지역에서는 정부에 대해 매우 실망이 클 것이라면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착공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한목소리를 내었다.

노을대교 건립사업은 고창군해리면과 부안군변산면 을 7.5km의 해상 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노을대교가 건립되면 그동안 곰소만을 따라 이동하던 65km 구간을 7.5km로 단축하여 이동시간이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어 새만금 등 전북 서해안 물류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되며.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선운산도립공원, 동호·구시포 지역을 관광벨트로 묶어주는 사업이다.

노을대교 건립사업 추진이 전북 도민과 정·관계가 한마음으로 성원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행보와 역할이 기대된다.

최형남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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