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활동적인 요양병원 문화를 선도해가는 석정웰파크요양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지난 7일 고창 자원봉사협회 이미용 봉사팀 미용천사들의 도움으로 병원 환자분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고창읍에서 미용학원을 운영 중인 고창여성 자원봉사회 이순자 회장은 봉사자 7명과 함께 이날 60여 분의 병원 환자분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였다.
"고창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고창관내 어르신들 목욕봉사. 미용봉사. 네일아트 및 음료봉사를 꾸준히 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고 있다.
매월 40~60분에게 이미용 봉사를 해오는 이미용 봉사팀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해드림으로써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얼굴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에 의지하거나 침상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찾아와서 머리를 잘라주는 서비스가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이미용봉사에 처음 참여한 한 봉사자는 어르신들 봉사를 위해 미용기술을 배웠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해서 그 모습이 더욱 감사하고, 뿌듯한 봉사의 기쁨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 자원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성어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석정웰파크요양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앞으로도 이미용봉사 뿐만 아니고 재능기부를 통한 말벗봉사, 호스피스, 식이보조, 운동치료등 다양한 여러형태의 프로그램 자원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즐거움과 건강한 웃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