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덕섭)은 지난 5월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 행사에 참여해 《여행도서관: 고창》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내국인은 물론이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줄을 이어 고창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고창 홍보관은 ‘고창에서 보물찾기’라는 테마로 꾸며져 유네스코가 인정한 고인돌, 고창갯벌, 판소리, 농악, 운곡람사르습지, 세계지질공원, 무장포고문에 이르기까지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7개의 보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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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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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내에서는 마치 고창을 여행하는 듯 스템프 투어를 진행했고 완료되면 선물 이벤트로 이어졌다. 홍보관 앞에서 펼쳐진 체험프로그램은 ▶보물처럼 빛나는 그림, 야광 페이스페인팅 ▶보물찾기 참여하고 찰칵! 인생네컷 ▶고창의 유적! 고인돌 자개 그립톡 만들기 ▶모여 모여~ 재미난 어린이 모꼬지 여행북 체험 ▶고창의 7가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스탬프투어 ▶고인돌 퍼즐을 맞춰보자! ▶전라도를 지킨 모양성 입체 퍼즐 만들기 ▶고창의 7가지 보물을 만나는 대형 젠가게임 등 선사시대부터 문명을 꽃피운 신비로운 땅,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창군립 도서관에서 제작한 폐기 도서 팝업북 전시 역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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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고창 여행도서관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민은 "고창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고창의 매력에 빠졌다. 얼른 고창에 직접 가서 7가지 보물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안종선 상임이사는 “고창 홍보관을 찾아주신 내외국인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산과 푸른 바다를 만나는 고창에 와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