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입교생을 위한 교육에 고창신문사의 조창환대표가 강의를 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80여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했다.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도시민들이 고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류 공간과 교육을 지원해 주고 있다. 조창환 대표는 문학박사로 우석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재직하였으며 신문사 대표 외에도 박물관 관장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도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녹인 강의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고창의 뛰어난 문화유산과 환경에 대해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타지역에 방문하여 비교 분석하기를 조언했다. 그러면 고창의 소중함과 뛰어남을 더 잘 알 수 있고 고창에 대한 애향심이 커질 것이라고 하였다. 더불어 후대에 넘길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는 노력과 현시대에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짚어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고창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교육이었다. 열정적이고 재미있는 강의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조창환 대표는 교육 중 교육생들에게 질문을 하여 정답을 맞춘 교육생들에게는 직접 집필한 책을 선물로 주기도 하였다. 한 교육생은 “신문사 대표께서 드론지도사 자격증도 따시고 다양한 분야의 책도 쓰신 것을 보니 인생을 참 열심히 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창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며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