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 제312회 정례회가 지난 11월 18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개회 첫 주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 데 이어 두 번째 주에는 군정질문과, 각 실과소별 2025년 시책보고가 시작되어 이번주까지 계속된다.
지난 28일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실시된 군정질문에서는 차남준 부의장과 임종훈 산업건설위원장이 질의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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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남준 부의장 |
ⓒ (주)고창신문 |
차남준 부의장은 주요 군정질문 내용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확대 및 권역별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필요, △체계적인 수목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제안, △어르신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 관련 개선점 대한 질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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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훈 의원 |
ⓒ (주)고창신문 |
임종훈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정책 수립(수산물재해보험, 기술 개발된 종자, 환경정보시스템),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특성을 고려한 어업계획 수립(온배수 활용이 가능한 범주 파악), △어업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수립(어업분야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어업인 회관)에 대한 질의를 하였다.
이번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12월 5일 7차 본회의에서 심덕섭 군수로부터 청취할 예정이며, 군정질문 및 답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고창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의안에 대한 의안심의도 이루어졌다. 「고창군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차남준 의원), 「고창군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오세환 의원)등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21건의 의안과, 「고창군 농어촌육성사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임정호 의원)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건의 의안 등, 지난 18일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안 총 41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