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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창신문 |
고창출신으로 문학인이자 발명가로 알려진 노회현 씨가 2025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그의 사랑하는 세 아이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아버지의 기도’ 시집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기도』는 기도, 부탁, 소풍 총 3부 형식, 150여 편의 시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아버지들이 자녀들에게 갖는 애틋한 사랑과 눈물겨운 미안함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노작가는 KBS1 <휴먼다큐 사미인곡> ‘아낌없이 주어야 사는 남자’편을 통해 장편소설 ‘가던 길이라 마저 갑니다.’로 등단 후, EBS 교육방송을 통해 자기 계발서 ‘천자의 지혜’, 경제 시민 단체 활동 후 출간한 시집 ‘오답노트’, 교직에 몸담으며 그의 사랑하는 제자들과 엮은 동시집 ‘북두칠성’, 에트리(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특허청을 통해 재능기부로 출간한 ‘발명 속 IT 교과서’ 등 발명·특허 전문 서적 20여 종 등을 개발해 전국 발명교육센터 및 영재교육원에 무상 제공하기도 한 문학인이자, 발명가, 사회사업가, 시민운동가, 기업 컨설턴트, 다수의 비영리 연구소 소장, 센터장, 퇴소한 보육시설 아이들의 자립을 돕는 장학회 회장 등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노작가는 2003년 정치적으로 거세게 불어왔던 농어촌 소규모학교 통폐합 열풍에 당시 노작가가 근무하고 있던 선동초등학교 폐교를 추진하려던 J모 의원에 맞서 ‘전교생 1인 1특허 갖기’ 특색사업을 펼쳐 전국 공중파 3사(kbs, sbs, mbc)를 포함한 각종 언론에 보도되면서 청와대에 초청(KBS1 우리는 꿈꾸러기 특별 생방송 촬영)되어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는 기본법안인 ‘작고 아름다운 학교 법’을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법안으로 인해 남한산성초등학교 등 작지만 특색있고 아름다운 전국 수많은 소규모학교가 혜택을 보기도 하였다.
노 작가는 청와대에 초청되어 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을 때, “너 혼자 세상을 바꾸려 애쓰지 마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충고를 듣지 않고, 1995년 영세한 경양식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위한 육가공 지원사업, 2003년 유흥업소에 붙잡힌 후원 학생 18명 구출 사건, 2008년 소외계층 나눔교육을 위한 한국발명사랑연구센터 설립, 2010년 퇴소한 보육시설 아동들의 보금자리 쉼터 건립사업, 2017년 상법개정 및 기업지배구조개선을 위한 소액주주권익보호운동 등 무모한 도전들을 이어가다가 부와 명예, 심지어 가족까지 모든 것을 잃었다면서, 『아버지의 기도』는 아버지의 무모한 도전으로 상처받고 힘들어했을, 그의 사랑하는 세 아이에게 전하는 반성문과도 같다고 전했다.
『아버지의 기도』는 이번 설 이후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등 전국 유명 대형서점을 포함한 600여 개의 일반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인세 전액은 한국발명사랑장학회를 통해 퇴소한 보육시설 아동들의 자립을 돕는 장학사업에 쓰인다고 한다.
한편, 노회현 저자는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신지식인으로서 세계 최초 SNS 연동 발명e노트 개발 시행(특허청), 대한민국 최다 발명교육지도 기네스 등재(한국기록원), 대한민국 최초 특허 엔젤사업 시행(한국발명사랑연구센터) 등의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