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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치유 공간, 동학기념관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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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 역사교육과 치유의 공간으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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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4일(수) 13: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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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역사치유 공간, 동학기념관 재탄생
고창군이 5월 14일 고창군청 맞은편 전봉준장군 동상 공원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 개관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을 비롯하여 동학관련 단체, 청소년 문학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및 청소년 문학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추진한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고창군은 지난해 부지 매입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고, 고향사랑기부금과 기금 활용사업을 통해 총 4억 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기념관은 ‘휴식 공간’, ‘역사 공간’, ‘치유 공간’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이 자유롭게 머물며 역사교육과 정서적 치유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끈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의 염원과 협조 속에 기념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민주주의의 시작이며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이 세계로, 미래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선양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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