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삼성전자 착공·터미널재생 등 핵심전략사업 속도”

2025년 07월 02일(수) 01:20 [(주)고창신문]

 

심덕섭 군수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삼성전자 착공·터미널재생 등 핵심전략사업 속도”


ⓒ (주)고창신문

심덕섭 고창군수는 1일 오전 취임 3주년 ‘직원소통의날’과 ‘기자간담회’를 열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웠던 많은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어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 고창군에서는 지난 3년간 도시의 미래를 바꿀 전략사업들이 쉴 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는 현재 설계 마무리 단계로 올 하반기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18만1625㎡(축구장 25개 규모)를 매입해 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낡고 오래된 터미널을 대신해 새롭게 들어서는 교통·문화 복합시설도 공개됐다. 이어 ‘서해안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노을대교의 착공’을 통해 군민의 한(恨)을 풀고 고창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고창군 숙원인 ‘서해안철도 연결’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창군 공약 1번에 반영되어, ‘노을대교’ 역시 총사업비가 대폭 늘면서 2030년 개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고창군 해양레저관광의 새 역사도 시작된다. 용평리조트는 내년부터 분양홍보관을 운영하며 고창해양개발 붐을 이끌고, 주변에는 ‘국제카누슬라럼 경기장’도 지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사시사철 즐기는 최고의 복합레저휴양도시를 만들어 간다. 또한, 올해 계절근로자 입국인원은 전국 최고 수준인 2600여명으로,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는 천군만마로 환영받고 있다. 올해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제 출하를 통해 약 80억 원 규모의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브리핑 이후에는 기자들의 질문과 심 군수의 답변이 이어졌다. 아래는 질문(△)과 답변(▲)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이다.
△고추종합유통센터에 들어오는 ㈜에스비푸드는 수의계약으로 들어온 데다가 보조금 49억이 지원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지역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려고 하는 것은 지자체 발전에 필수적인 일이다. 기업유치 소리만 요란하고 실익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수의계약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것이다. 지자체 주도로 탄탄한 기업을 사전에 조사하고 유치를 진행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기업 역시 실익이 없으면 언제라도 날아갈 새와 같기 때문에, 지자체는 기업을 잘 달래가면서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다고해서 보조금을 무조건 주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260억의 시설 투자를 계획대로 다하고 공장 가동 시점에서 그 여부를 따져서 주는 것이다. ㈜에스비푸드는 현재, 고추종합처리장을 리셋하고 설계를 마쳐 12월에는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장산에 케이블카 들어오는가?
▲아직 계획이 없다. 군수 개인적으로도 케이블카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다. 방장산 휴양 레저 시설은 친환경인 휴양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고창에서만 볼 수 있는 시설로 해보자는 방향이다.

△올해부터 지리적표시제 고창수박이 출시되었다. 철저하게 관리기준을 거치는 수박을 A라 하고, 그렇지는 않지만(예를 들면 노지수박 등) 고창산 수박을 B라고 할 때 B수박도 고창수박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없는지?
▲좋은 의견 감사하다. 올해는 첫해라 고창수박의 프리미엄 명품화에 우선 주력하고 있다. 차츰 전체 고창수박에 대한 품질 관리를 확대해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공사가 본격화되면 고창 지역의 장비와 인력을 우선 배치한다고 하셨는데 자격기준을 충족할 만한 업체가 지역에 있는지?
▲삼성에서 업체를 정하지만, 하청과 재하청을 주는 과정에서 고창 지역 업체들이 참여하도록 할 것이다. 삼성의 입장에서도 장비 등을 외부에서 유입하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고도의 기능이 필요한 장비가 아니라면 고창업체 장비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답변을 마친 심덕섭 군수는 마무리 발언으로 “소통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도, 군수라는 지위 때문에 구조적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늘 눈과 귀를 열고 있으니, 칭찬 뿐 아니라 고언도 자주 전해주시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