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운산유스호스텔, 힐링명소로 재탄생

2025년 11월 27일(목) 14:21 [(주)고창신문]

 

특집_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

ⓒ (주)고창신문


선운산유스호스텔, 힐링명소로 재탄생
노후 시설 대대적 정비...방문객 편의와 안전성 대폭 향상

고창군이 운영하는 선운산 유스호스텔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거쳐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오랜 세월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 온 유스호스텔의 노후 시설과 주변 환경을 대폭 개선해,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고 안심하며 머무를 수 있는 명품 휴양지 조성에 중점을 둔 것이다. /편집자주

선운산 유스호스텔은 선운사 입구에 자리해 사계절 선운산의 자연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으며, 고요한 분위기와 맑은 공기로 가족 여행객과 청소년 단체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본관 32실(온돌), 신관 21실(침대) 등 총 53개 객실은 약 2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식당·대강당·세미나실·회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학생수련활동, 수학여행, 기업연수, 대학교 MT·OT 등 다목적 숙박시설로 최적화돼 있다.

선운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휴식 공간
♧ 다목적 운동장 전면 재조성
노후한 족구·농구·배구장이 있던 기존 운동장을 전면 철거하고 최신 기준에 맞춰 새롭게 조성했다. 평탄 작업과 배수 시설을 완비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바닥재와 주변 시설물도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정비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 밝고 쾌적한 녹지 경관 조성
유스호스텔 주변의 무성하게 자란 수목을 정리해 시야를 넓히고 통풍을 개선했다. 밀집된 수목으로 어둡던 공간은 한층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변모해 방문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 야외공연장 기능·경관 업그레이드
인근 야외공연장에는 가벽과 데크 쉼터를 새로 마련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공연 집중도를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관람객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확보했다. 가벽 외측에는 유스호스텔 간판을 설치해 시설 인지도와 안내 기능을 높였다.
♧ 사계절 색다른 조경 연출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향나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산철쭉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조경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봄철 철쭉꽃이 만개하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토존과 계절의 감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언제나 찾기 쉬운 ‘온가족 놀이터’
♧ 접근성 향상
도로와 운동장을 연결하는 계단 3개소를 전면 재시공해 어린이·노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계단의 높은 단차를 개선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 휴식·여가 시설 확충
야외 운동기구와 벤치를 곳곳에 새롭게 배치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다양하게 설치해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그늘진 곳과 전망이 좋은 곳에 벤치를 배치해 자연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공중화장실 외관 정비
공중화장실 외벽을 새롭게 단장해 깔끔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바꿨다. 페인트와 타일 보수 작업을 통해 청결한 분위기를 살려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UP’
쾌적함을 갖춘 선운산 유스호스텔은 많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주변 식당·카페·특산물 판매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호도가 높은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하면서, SNS를 통한 ‘입소문 효과’와 재방문 증가도 예상된다.
고창군은 이번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내부 리모델링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객실 환경 등 시설 전반의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과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선운산 유스호스텔만의 특화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 관광 명소로 더욱 발전시킬 방침이다.
박병섭 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 사업소장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사계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조경에도 공을 들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로 선운산 관광의 질을 높이고, 고창을 찾는 모든 분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