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강호항공고, 항공특성화 명문 입증

2025년 12월 04일(목) 14:52 [(주)고창신문]

 

강호항공고등학교 염택선 교장

ⓒ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전북 고창의 강호항공고등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160명에 246명이 지원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직업계고 상당수가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호항공고가 오히려 전국 지원자를 늘리며 ‘항공 특성화 명문’임을 다시 확인했다.

■ 정부 부처 연계… 항공 전문교육 기반 확립
강호항공고는 교육부 지정 항공특성화고, 국방부 선정 군(공군) 특성화고, 국토교통부 인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을 모두 운영하는 학교다.
2005년 항공특성화고 지정 이후 항공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07년 공군 고정익 항공정비 분야 군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학생들은 전문기술병 입대 → 전문하사 임관 → 항공정비·항공전자정비 분야 근무로 이어지는 군 특성화 진로루트를 지속적으로 밟고 있다.
또한 2015년 설립된 ‘강호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 인가 항공정비사 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은 재학 중 2410시간의 전공 교육을 이수하면 항공정비사 면장 시험 응시 자격을 획득하고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받는다.
면장 취득 이후에는 항공사·항공제조업체·육해공군 부사관 등 항공 분야 전반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 취업·진학 성과… 전공 기반 진로 실현 강점
최근 수년간 강호항공고는 공무원·공기업·항공 분야 취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학생들은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한국수력원자력·한국철도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도 합격하며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진학에서도 한국항공대·한서대 등 항공 특성화 대학뿐 아니라 항공정비·기계·전기전자·운항·서비스 분야의 전공 기반 학과로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고교에서 배운 전공을 대학에서도 지속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지원자들에게 강점으로 인식된다.

■ 전국 학생이 선택하는 이유… 실습 인프라와 전문 코스
강호항공고는 항공기계과·항공정비과·항공전기전자과·국방행정기술과·항공경영서비스과 등 5개 학과, 총 8개 반을 운영한다.
학교 관계자는 “전북 지역뿐 아니라 광주·전남·수도권·충청권 학생 지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비행기·항공엔진·정비 장비 등 실습 인프라와 군·민 항공 정비 분야 모두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이 선택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인성·예술교육으로 전인 교육 실현
강호항공고는 부교명 ‘강호충효사관학교’를 운영하며 충효사관캠프, 효도서약식, 경로효친 게이트볼대회 등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20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또한 학생오케스트라 거점학교, 고창농악전승학교 등 지역사회 연계 예술·전통문화 교육도 병행해 학업·기술·인성·예술을 아우르는 ‘전인교육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 “160명 정원에 250명 지원”… 항공 특성화고 저력 확인
강호항공고의 높은 경쟁률은 다음과 같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 가능 교육 체계 ▷ 공군·해군 부사관 양성 프로그램 ▷ 전공 기반의 안정적인 취업·진학 성과 ▷ 항공기·엔진 등 실습 중심 교육 환경 ▷ 전국 단위 학생 유입이 만든 학교 신뢰도 등의 요인이다.
학교 측은 “지원자 증가 흐름은 항공 분야 특성화 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정밀한 전공 교육과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장 “미래 항공산업 이끌 인재 육성에 집중”
염택선 교장은 “항공 분야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학생들이 고교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항공정비·기계·전기전자·서비스 분야 전문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