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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도약 다짐 고창군 신년 하례회

2026년 01월 07일(수) 14:35 [(주)고창신문]

 


힘찬 도약 다짐 고창군 신년 하례회



↑↑ 신년하례회_동리국악당

ⓒ (주)고창신문



고창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고창군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하례회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지역사회 각 분야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며 지역사회의 평안과 상생을 다짐했다.
행사는 심덕섭 군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말, 축하공연, 하례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현장에 온기를 더하며 공식 행사의 흐름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심덕섭 군수 신년사에서는 2026년 고창 군정의 주요 전략과 방향이 제시됐다. 고창이 보유한 문화·역사·예술·관광 자산을 산업화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무는 지역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를 비롯한 신활력산업단지 조성, 고창종합테마파크,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대규모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해안철도망 구축과 노을대교 사업을 통해 서해안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고창갯벌과 고인돌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강화해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과 산악관광 자원 활용 등 민간투자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청년 주거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고도화, 농업 소득 구조 개선, 재해 예방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정책을 통해 ‘살고 싶은 고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신년 하례회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새해 군정 전략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찬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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