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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지속 폭우 피해 심각

2023년 07월 18일(화) 06:12 [(주)고창신문]

 

호우경보 지속 폭우 피해 심각

고추밭, 수박밭 등 1,531,252㎡ 농경지 침수 계속 늘어


↑↑ 고수면 예지리 사곡천 제방유실

ⓒ (주)고창신문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전국적으로 충격적인 호우 피해가 보도되는 가운데 고창군에서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청 안전총괄과에 접수되어 군에서 조처했거나 조처 중인 사례로, 13일에서 17일 13시까지 알려진 고창군 피해사례는 통제 4건, 공공시설 5건, 사유시설 3건, 농경지 침수 16건 등 총 27건의 피해가 집계되었다.
주민대피 및 도로통제 건으로는 ▲고창천 일원의 하천 수위에 따른 산책로 통제 ▲고수면 은사리 일원의 계곡 수위 증가 위험으로 계곡 통제 ▲고창읍과 고수면의 언더패스 통제가 있었고 수위가 안정화되면서 해제되었다.
공공시설 피해로는 ▲고창읍 덕정리 봉덕천 제방 유실(L=20m) ▲대산면 중산리 남산천 소교량 파손(B=4m, L=14m) ▲신림면 반룡리 절개지 붕괴 ▲공음면 군유리 선동천 법면 유실(L=30m) ▲고수면 예지리 사곡천 법면 유실((L=50m)이 발생하여 고수면 외 4건은 응급조치가 완료되었다.
사유시설 피해로는 ▲고창읍 개인주택이 하수도 역류로 침수(99.2㎡)되어 집안에 흙탕물이 유입되었고 ▲심원면 주산리 절개지 붕괴로 마을 주민 4명이 대피하였으며 ▲무장면에서는 주택 뒤 사면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성내면 부덕리 농경지 침수

ⓒ (주)고창신문

농경지 침수는 14개 읍면에서 모두 발생하였다. 14개 읍면 지역에서 논이 침수되어 벼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하였고, 고수면에서는 고추밭이, 성내면에서는 수박밭이 침수되어 총 1,531,252㎡의 면적에서 피해가 발생하였다.
한편, 고창군에는 14일 20시 10분 이후 현재까지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로 18일까지도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고창군의 강우량 집계 현황에 따르면, 13일부터 17일 13시까지 고창군에 내린 비의 양은 평균 292.4mm이다. 가장 적게 내린 곳이 상하면 269mm이고 심원면은 316mm로 누적 강우량이 가장 많았다.
고창군은 선제적으로, 사전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조력자와 관리자에 대한 현장대응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침수를 대비해 물막이판 설치, 민간예찰단과 자율방재단 그리고 행정이 합동으로 산사태 위험 단독가구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였으며 하천변과 등산로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피해 발생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 등 2차 피해방지 대책을 주문하고, 지속되는 호우에 계속적인 선제 조치를 해 달라”며 “민,관,군 모두가 함께 호우피해 복구에도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세세한 부분까지도 피해가 빠짐없이 조사될 수 있도록 해주고, 지속되는 호우에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 주시고 특히 비탈면 낙석 사고 위험이 많은 만큼 가급적 야외활동과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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