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창고인돌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가 11일과 12일 양일간 군립체육관에서 열렸다.
9일과 10일 진행된 2023 하계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에 이어진 일정으로 개회식은 8월 11일 금요일 11시 군립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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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유도회
최동훈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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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회장 조용철)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유도회(회장 최동훈)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생활체육 유도인들을 비롯하여 심판 및 지도자 등 유도 관련 관계자가 1500여 명 이상 참가하여 고창 지역의 활기와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
대회 일정 중에는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선수가 방문하여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화 시간을 가져 선수들의 용기를 북돋웠다.
이원희 선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한국 유도 사상 최초로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 선수권 우승)을 달성하여 유도선수들에게 동경의 대상이다.
대회는 △유치부 △남초부1~2 △남초부3~4 △남초부5~6 △여초부1~2 △여초부3~4 △여초부5~6 △남중부 △여중부 △남고부 △여고부 △여일반부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15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전라북도 유도회 최동훈 회장은 “2010년부터 13년째 진행된 고창고인돌배 유도대회는 전국 최고 생활체육 유도대회로 생활체육 유도인의 관심이 높아 올해도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하였다”면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님, 심덕섭 군수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대회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