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관내 거주하는 만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창출, 제공하는 고창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은 지난 8월 25일, 사회서비스형 일을 하고 있는 어르신 93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하였다.
사회서비스형의 일은 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지역사회 돌봄, 안전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이다.
문화 활동을 통한 참여자의 소속감 고취 및 복리후생 증진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증진 및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고창군민종합복지회관에서 ‘향기세상공방’의 송윤희선생의 지도로 버려지는 생활자원과 마크라메실을 활용한 조명만들기를 하였다.
한 참여자는 “평소에 쓰레기로 버리는 플라스틱컵으로 예쁜 조명을 만드니 신기하고 재밌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데 이렇게 재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니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창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복지재단으로서 사회복지사업법 및 노인복지법에 의거하여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정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