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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까지 염직문양염 명인 권애란 작가의 ‘일상이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명인전이 열린다.
권애란 작가가 오랜 시간 천연 빛깔의 아름다운 색을 재현하고 연구하며, 진정한 염색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만든 작품들이 전시된다. 쪽 염색을 바탕으로 전통 침염기법과 형호염, 두호염에 문양을 디자인했고, 현대 문양 기법인 세리신 분해, 에코 프린팅 기법 등에 재료를 더해 천연 염색의 다양성을 넓히고 전통 염색의 미적, 예술적 가치를 재해석했다. 권애란 명인은 대한민국 문화상품대전 수상, 전라북도 미술대전 수상, 전라북도 공예품대전 수상 등 다수 수상과 한국예술문화협회 천연염색 심사위원, 한국예술문화명인 진흥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해외 및 국내전시 경력을 바탕으로 천연염색 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 지부장으로서 지역 문화 예술계의 발전 및 지역주민과 예술인들이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관람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애란 작가는 “천연 염색이 섬유공예의 차별화된 기법을 일상에서 만나 실용적 융합예술로서의 역할로 오래 전승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명인전을 통해 천연염색 (K-natural color)이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좋은 성과를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영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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