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22일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고창군의회는 14일 첫날 본회의에서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위원장에 이선덕 의원, 부위원장에 이경신 의원을 선출하였다.
또한 이경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청소년 시설의 집적화』를 주장하였으며 의안심사에 있어서는 본회의 소관의 2023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발의: 조규철 의원), 새만금 잼버리 파행 전북 책임 전가 규탄결의안(발의 : 이선덕 의원) 등 2건과 상임위원회 소관 42건 등, 총 44건의 의안을 처리하였다.
특히 15일부터 20일까지는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채선 생가터 등 주요 사업장 16개소를 방문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였다.
임시회를 마무리하면서 임정호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군 주요사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며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고, 질의ㆍ답변을 통해 답을 찾는 의미는 회기였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지적되거나 대안을 제시한 부분들은 적극 검토하여 사업추진 시 반영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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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임종훈 의원은 22일 제301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생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하는 반려동물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책의 추진을 주장하였다.
임종훈 의원은 반려동물의 인식 변화와 복지 향상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공원 조성 △유기ㆍ유실 동물 방지를 위한 지원사업 확대 △반려동물 장묘업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반려견을 동반하여 외출할 때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 및 배설물 처리 문제 등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불화가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용 공원이 조성된다면 위와 같은 갈등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훈 의원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펫팸족’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고, 반려동물 인구도 1500만 명을 넘어서는 상황이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반려인들의 펫티켓 확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