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군수가 22일 서울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9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 브랜드 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의정, 행정, 도시드랜드,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부문)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등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의 수상자 등을 비롯하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2023년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의 주인공이 된 심덕섭 군수는 민선 8기 고창군수로 취임해 세계유산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가지를 보유한 보물도시로 도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시 전체가 지붕없는 박물관’·‘세계유산 주요 프로그램 석권’의 타이틀로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심덕섭 군수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 사람을 결합해 외부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자립기반을 만드는 일에 중점을 뒀다.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를 선포하여,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 거리 곳곳에 사람들이 몰리며 지역에 활력이 넘치도록 1년 내내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는, 천만관광 시대의 실현을 향한 심 군수 특유의 뚝심이 바탕이 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상은 고창군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과 그 여정에서 마음을 모아 함께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인 만큼 세계유산도시 고창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