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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초 배구부 전국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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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부 창단 후 전국대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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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01일(목) 17: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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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에서 개막한 제59회 전국남녀 종별 배구선수권대회에서 배구의 명문 흥덕초등학교(교장 문대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이번대회는 전국 9개팀이 출전하여 조별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 되었는데 흥덕초 배구부는 단 한게임, 단 한셋트도 패하지 않고 가볍게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각종 개인상(최우수선수상 송희채, 우수세터상 정명도, 우수수비상 기동균)을 휩쓸어 배구 명문초다운 위상을 높였다.
김학수 감독은 ‘면단위 농촌의 열악한 환경속에 배구명문교로 발돋움하고 전국 제패의 영광을 차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배구 꿈나무 육성에 관심을 가진 교육청(박세근 교육장)의 육성종목비와 군청(이강수 군수)의 특별지원, 농어촌 장학금 및 격려가 큰힘이 되었으며 후원회(회장 고용식)와 졸업한 동문선배, 독지가, 학부모들의 따뜻한 지원과 똘똘 뭉친 응원의 함성이 선수들의 사기를 크게 북돋아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호 코치는 ‘집사람이 가장 힘들었다. 뒤에서 선수들 끼니를 챙기고, 많은 격려를 해줘 이런 결과를 얻었다’며 부인 오영자(35)씨에게 영광을 돌렸다.
배구부 주장 기동균 선수는 ‘친구들은 방과후 집에 가서 재밌게 노는데 우린 남아서 연습하는게 가장 힘들다’며 ‘이번대회 우승을 차지해 날아갈듯한 기분이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흥덕초 배구부는 94년 5월에 창단하여 현재까지 수많은 상을 받아왔다.
전국체전 도대표를 7번이나 선발되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고, 도대회는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을 정도로 1, 2위를 휩쓸어 왔다.
하지만 전국대회는 강호에 밀려 2위, 3위에 머물며 전국에 높은 벽을 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번대회 우승으로 인해 그동안의 안타까움을 한번에 날려 보냈다.
김학수 감독은 ‘오는 7월 21일에 열리는 서울추계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도 반드시 우승을 차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 출전 선수는 기동균(주장), 정명도, 송희채, 김동훈, 권태웅, 양용운, 김달용, 윤형민, 김광익, 신재경, 고동우, 이경헌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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