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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투자설명회 큰 성과

2004년 07월 19일(월) 17:53 [(주)고창신문]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전국 최초로 고창군이 기업 유치전에 뛰어들어 자치단체는 물론 경제관련 단체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군은 지난 30일, 전북도와 함께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수도권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이강수 군수와 고창군 농공단지추진단, 전북도 경제통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투자설명회의 초점은 군이 올들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흥덕농공단지’에 대한 입지와 투자여건인데, 아산, 고수에 이어 신규로 추진하는 흥덕농공단지는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후 교통의 요지로 떠올라 물류이동은 물론 수출입에서 큰 이점을 안고 있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장성, 담양간 도로가 연결되면서 광주, 목포, 전주, 군산등 인근 대도시와의 근접성이 용이해지고 고창기능대학에서 배출되는 고학력 인력을 흡수할수 있어 기업하기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이곳 흥덕농공단지의 강점이다.



이강수 군수는 이날 열린 프리젠테이션에서 흥덕의 입지여건과 함께 금융혜택등 인센티브를 항목별로 소개하며 기업인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 설명회가 끝난 이후에는 기업을 상대로 개별적 상담을 가지며 기업인들의 투자의지를 고취시켰다.



이강수 군수는 “기업설명회 이후 럭키산업등 2개업체가 농공단지 입주의사를 밝혀왔고 지난해 8월부터 구시포에서 공장을 시범 가동중인 매일 뉴질랜드 치즈회사가 2-3년 내 본사 이전 의사까지 모색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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