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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축제 화합 한마당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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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왕수박에 고창읍 정병철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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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13일(금) 17:4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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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고창수박축제가 지난 17일, 대산면 대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려 올해의 왕수박엔 고창읍의 정병철씨가 선발됐다.
정씨의 수박은 무게 17.7㎏에 당도 12.7도를 기록, 함께 경쟁한 18농가 50여덩이의 수박을 제치고 당당히 월계관을 거머쥐었다. 정씨는 이날 왕수박이 새겨진 트로피와 함께 경운기를 시상품으로 받았다.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열린 이번 수박축제는 수박의 대명사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창수박의 품질과 자존심을 지키자는 취지로 2만여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첫날인 17일에는 고창교육청 후원으로 어린이 동요부르기, 훌라후프 돌리기가 열리고 수돌이컵 게이트볼대회와 전국 아마츄어 댄스경연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흐뭇한 축제현장이 연출됐다.
둘째날인 18일에는 수박많이 먹기를 비롯 수박이고 달리기, 지고 달리기, 수박 품평회등 수박관련 행사와 수돌이컵 씨름대회, 농구공 넣기, 국악공연이 이어져 흐뭇한 즐거움을 나눴다.
이강수 군수는 18일 열린 기념식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고창수박의 전통과 명예를 지켜나가기 위해 애써왔던 수박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고창수박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수박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촌경제 회생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전국 최대 수박 주산지로서 1,219ha의 면적에 총 1,173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총 예상수확량은 4만2천톤에 약 4백억여원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질 좋은 수박을 여름철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농가의 주 소득원이 되고 있다.
또한, 타 지역의 수박에 비해 맛과 품질에서도 월등이 좋은 수박을 생산, 그간 재배에 심혈을 기울여 온 영농가의 노고를 위로하고 여름과일로서의 확실한 위치를 축제를 통해 홍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게르마늄과 셀레늄 스테비아를 비료로 사용해 수확한 기능성 고품질 수박이 전국 수박시장을 강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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