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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전북도 교육감 최규호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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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투표 유효표의 53.4% 3483표 얻어
오근량 후보 448표차 제치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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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13일(금) 17: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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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년동안 전북교육을 이끌어갈 교육감으로 최규호(57)후보가 당선됐다.
최 교육감 당선자는 1차 투표에서 오근량 후보에 110표 뒤져 2위로 결선에 올랐으나 결선투표에서 승리를 거둬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최 교육감 당선자는 21일 치러진 교육감선거 결선투표에서 유효표의 53.4%인 3천4백83표를 얻어, 3천35표를 얻은 오근량(59) 후보를 448표차로 제치고 교육감 당선자로 확정됐다.
투표율은 총 선거인단 7천281명 중 6천529명이 투표에 참여해 89.7%를 기록했고, 1차 투표때의 94.9%보다 5.2%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고창은 선거인수 393명중 356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오근량 후보 184표, 최규호 후보 172표로 오근량 후보가 12표차로 앞섰지만 전체 투표수에 밀려 최규호 후보가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당선의 확정되자 “교육감으로 당선시켜 주신 학교운영위원과 도민, 전북교육 가족에게 감사 드린다” 며 “4년 동안 전북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 열린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교부했다.
최 당선자는 현 교육감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달 18일부터 향후 4년동안 전북 교육수장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수행한다.
한편 최규호 당선자는 김제출생으로 김제중, 남성고, 전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 일본 큐수대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최득하였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전북교육포럼 상임대표와 전북대 교무부처장, 전북대 총동창회 부회장, 익산 남성고 총동창회 부회장등을 지냈다. 이밖에 제2, 3, 4대 교육위원을 역임했고, 제4대 교육위원회 전반기 의장직을 맡았다가 교육감 선거 출마와 관련 의장직을 사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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