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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해결에 토론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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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30일(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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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현안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부딪히는 많은 난제해결에 토론문화가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역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간부회의에서 각 실과소별 중요한 현안을 하나씩 상정, 진지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의 일방적으로 지시하거나 가벼운 간담회 형식으로 엮어가는 것이 아닌 서너시간 계속되는 마라톤 회의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 난상토론을 벌이는등 토론문화를 성숙시켜 나가고 있다.
간부회의를 통해 다뤄졌던 주요 안건들을 보면 부패통제 시스템 구축 방안을 비롯 원전수거물 유치와 관련한 지역입장, 세외징수 확대방안, 고객을 위한 민원처리 활성화 방안, 쓰레기 절감 대책등 각 실과소에서 고민하고 있는 뜨거운 감자가 대부분이다.
마라톤 간부회의에서는 이들 문제들에 대해 원론적으로 접근, 군민과 행정이 공존하는 입장에서 가장 타당한 결론을 도출해내며 얽힌 타래를 풀어가고 있다.
실례로 최근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는 사용자 수수료 부과, 사료제조등의 실용적 방안을 제시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도 했다.
또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에 인허가 전담팀을 신설하는 방안이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강수 군수는 ■이제까지의 일방적 지시가 아닌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세속에서 군민을 위한 참다운 정책이 나올수 있다■며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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